‘연방판사 후보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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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럼프, 선거 유세하듯 법원 출두…또 쪼개진 美 “트럼프는 무죄”vs“그를 가둬라”
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3일(현지시간)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연설을 마친 뒤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. AFP=연합뉴스 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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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계단에 버려져 美 입양 안됐다면" 한국계 연방판사 후보 회고
현재 변호사이자 전직 미시간주 노스빌 연방검사였던 수잔 킴 디클러크(49)가 지난 7일(현지시간) 상원 법사위원회가 개최한 연방판사 인준 청문회에서 발언하고 있다. 사진 미 상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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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이든, 미 연방판사에 한국계 존 H. 천 지명
존 H. 천 판사. 사진 워싱턴 주법원 웹사이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워싱턴주 서부 연방지법 판사에 한국계 존 H. 천 판사를 지명할 계획이라고 백악관이 30일(현지시간) 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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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美대선 D-1] 사전투표 1억표, 미국은 이미 선택했다
[AFP=연합뉴스] 미국 대선을 이틀 앞둔 1일(현지시간) 우편투표와 조기 직접투표를 합친 사전투표자가 9300만 명을 넘었다. 선거일 이후까지 도착할 우편투표를 고려하면 최종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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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트럼프, 대리시험 쳐 와튼 갔다"…정보 제공자는 '판사 누나'
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5형제. 왼쪽부터 최근 숨진 막내 로버트(1948년 생), 셋째 엘리자베스(42년생), 장남 프레디(38년생), 넷째 도널드(46년생), 장녀 메리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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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년 집권 푸틴, 이번엔 국회의장으로 영구집권 노리나
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(왼쪽)이 15일(현지시간) 크렘린궁에서 신임 총리로 지명한 미하일 미슈스틴 국세청장을 접견하고 있다. [AP=연합뉴스] 20년째 장기 집권 중인 블